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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박동선 사건

    【워싱턴=김영희특파원】미하원 윤리위「재워스키」특별 고문이 NBC-TV와의「인터뷰」에서『전 주미 한국대사등 한국관리의 의회증언이 꼭 필요하다』고 말한대 대해 미 국무성은『전직 외교관

    중앙일보

    1978.02.07 00:00

  • 미연방 법원관시

    ■…미국연방법원의 한함의부는 미국정부의 다른 관리들과는 달리 국무성소속의 외교관들에게만 60세정년제를 채택하는 것은 명백한 차별대우이며 위헌적인 규정이라고 판시. 60세가 되어 사

    중앙일보

    1977.07.01 00:00

  • 외교관으로 기용되는 은행·기업체의 엘리트-일본

    일본정부가 경제외교에 치중한 나머지 은행과 일류기업체 직원을 외교관으로 「스카웃」, 개발도상국에 근무시키는 「케이스」가 늘어나자 국가공무원법과 관련, 국회에서까지 문제화되었다. 직

    중앙일보

    1977.06.14 00:00

  • "미국사람 믿지 말라는 얘기 있다"에|"미국사람 믿어도 된다"장담

    「지미·카터」대통령의 철군 특사일행을 위해 26일 하오6시30분부터 시내정동 미 대사관저에서 베풀어진「리셉션」에는 1백5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. 윤보선·정일형씨 등 명동사건으로 형

    중앙일보

    1977.05.27 00:00

  • 북괴외교, 국제무대서 파종-「노르웨이」서도 북괴대사 추방

    【오슬로 18일 외신종합】「노르웨이」 「스웨덴」 「덴마크」 등 「스칸디나비아」3국의 북괴 공관들이 만든 거대한 주류와 담배 밀수 암매조직이 일망타진되어 10명의 「노르웨이」 및 「

    중앙일보

    1976.10.19 00:00

  • 미국의 저명한 전직외교관들이 제시하는-미 아시아 정책의 지침|【워싱턴=김영희특파원】

    다음은 최근 미 하원국제관계 소위에서 진행된 외교문제 청문회의에서「러스크」전 국무장관,「조지·볼」전 국무차관 및「윌리엄·번디」전 국무차관보 등 저명한 외교문제 전문가들의 발언을 간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7.28 00:00

  • 라오스공산화는 함락 아닌 굴복…우파고관·부호 제바람에 줄행랑

    【비엔티앤 14일 AP합동】지난 11일 「수바나·푸마」 「라오스」수상이 「라오스」국민들에게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라고 호소한 것을 계기로 「라오스」는 사실상 「파테트·라오」의 공산치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5.16 00:00

  • 2월 초 폭넓은 대사이권

    「유엔」총회직후부터 미루어졌던 대사이동은 상대국에 「아그레망」이 요청돼 이 달 말이나 2월초쯤 단행되리란 소식. 현재 공석중인 자리는 호주·「스페인」·인도 대사자리인데 이 사석은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1.11 00:00

  • 워싱턴에 「미국판 조총련」

    【워싱턴20일 합동】7·4남북공동성명을 계기로 한국교포사회에서는 일부 좌경 인사들이 정치성을 띤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함으로써 이곳 한국 외교관들을 긴장시키고 있다. 이같은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7.21 00:00

  • 아주가 제일 비싸-「우루구아이」선 반정도

    【유엔본부 2일 UPI동양】미국의 통계에 의하면 뉴요크 시보다 국제생계비가 비싼 수도는 대여섯군데나 된다. 사실 외교관들로서는 뉴요크시의 임대료, 수도, 저기 등 공익시설사용료와

    중앙일보

    1968.10.03 00:00

  • 존슨 추장과 9인의 인디언|백악관의 LBJ 라인·업

    백악관에서 「케네디」 전 대통령의 그림자는 이제 다 사라졌다. 「새 술은 새 부대에」의 이론에 따라 「케네디」「팀」은 「피엘·샐린저」 전 공보 비서관을 필두로 하나 둘씩 물러나고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1.25 00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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